2022년 문화학교 숲에서는
문화재 공간인 괴산군수관사(국가등록문화재 제144호)에 문화재공간을 활용한
<괴산 이음도서관>을 시작합니다.
어린이·청소년·청년·주민·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<군수관사>를 중심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향유하며 지속가능한 교육,창작, 배움이 이뤄지는 가까운 공간이 되려합니다.
프로그램1) 한옥 그림책 도서관 운영
누구나 손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제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지역주민들의 창작공간이 되도록 하려합니다.
- 어린이가 손수 만드는 그림책(9월~12월)
-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괴산이야기(9월~12월): 괴산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괴산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전시
프로그램2) 가까운 학교 (9월~10월)
- 삶 속에 필요한 삶의 기술을 배우는 가까운 학교로서 삶을 가꾸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예정
프로그램3) 괴산문학관 <전시마당>
지역주민, 청년예술가, 지역예술가 창작활동지원 및 전시/ (11월 예정)
현재 관사는 주변의 경관을 정비하고 지역민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단장을 시작했습니다. 아직 완공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.
첫번째 프로그램~!!!
<어린이가 손수 만드는 그림책> 참여자를 모집합니다.
2022년 문화학교 숲에서는
문화재 공간인 괴산군수관사(국가등록문화재 제144호)에 문화재공간을 활용한
<괴산 이음도서관>을 시작합니다.
어린이·청소년·청년·주민·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<군수관사>를 중심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향유하며 지속가능한 교육,창작, 배움이 이뤄지는 가까운 공간이 되려합니다.
프로그램1) 한옥 그림책 도서관 운영
누구나 손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제작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지역주민들의 창작공간이 되도록 하려합니다.
- 어린이가 손수 만드는 그림책(9월~12월)
-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괴산이야기(9월~12월): 괴산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괴산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엮어 그림책으로 제작하고 전시
프로그램2) 가까운 학교 (9월~10월)
- 삶 속에 필요한 삶의 기술을 배우는 가까운 학교로서 삶을 가꾸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예정
프로그램3) 괴산문학관 <전시마당>
지역주민, 청년예술가, 지역예술가 창작활동지원 및 전시/ (11월 예정)
현재 관사는 주변의 경관을 정비하고 지역민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단장을 시작했습니다. 아직 완공이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.
첫번째 프로그램~!!!
<어린이가 손수 만드는 그림책> 참여자를 모집합니다.